[교양] 가노지고로의_생애와_유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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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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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한 가노는 사까운 요고꾸의 세이다쯔즈꾸(成達書塾-성달서숙)에 다니게 되어 우부가타게이또 라는 사람에게 학문을 배움과 동시에 간다(神田)의 미쯔구리 슈헤이(萁作秋坪)라는 학당(쥬꾸)에서도 공부를 했다. 그밖에 마찬가지로 자신의 집에 출입하던 비후출신으로 이마이겐시로(今井鉉四郎-금정현사낭)라고 하는 사람이 큐신류(披心流)라고 하는 유술을 배운 사람에게도 부탁하였지만, 그 역시 거절 하였다.
스포츠사적 입장에서나 무도사적 입장에서 분명 중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 씁쓸한 마음을 들게도 하였다. 가노는 이전에 미즈꾸리 슈헤리의 학당에 다닐때 어느 정도의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지만 당시 그들 사이에 강한 사람이 인정받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에 신체가 작았던 가노로서는 여러모로 불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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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은 없었지만 매우 허약해 보이는 체구인탓에 항상 그들 사이에서는 약해보였다. 이 학당은 네덜란드 사람이 선생이었고, 독일 사람이 조교였으며, 모든 학과는 영어로서 진행되었다. 또한 고이시가와 마루야마초(小石川丸山町)에 있던 부친의 별장에서 일하던 편동유사(片桐柳司)라고 하는 사람이 가끔씩 유술의 본(形)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도 유술을 배우고 싶다고 부탁을 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찾아본 것 중에 그나마 유도론에서 유도의 歷史(역사)와 창시자로서 가노지고로에 대해서 서술한 내용이 있어 정리(arrangement)해 보자면 가노지고로(嘉納治五郎-가납치오낭)는 1860년 10월28일 가노지고로사꾸마레시가(嘉納治郎作希芝-가납치낭작희지)의 3남으로 효고갱(兵庫縣-병고현) 무꼬군(武庫郡) 미가게초(御影町-어영정) 하마시가시(浜東-빈동)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의 이름은 신스께(伸之助-신지조)였다. 하지만 가노지고로의 생애에 대해서 서술한 책은 많지 않았고 찾기 어려웠 으며 내용도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의 것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 당시에 유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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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지고로의 생애
자타공용과 정력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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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노지고로의 생애 -1 가노지고로의 사상 -4 자타공용과 정력선용 -4
그때 가노의 집에 자주 오던 자들중에 나까이 우메이나리(中井梅成-중정매성)라는 사람이 있어서 자신이 옛날에 유술을 배운적이 있다고 자랑하면서 여러 가지 기타(形)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 삶에게 유술을 배우고 싶다고 부탁했다.





이번 report를 하면서 처음 스타트한일은 가노지고로의 생애에 대해서 알기위해 가노지고로의 생애를 말하고 있는 책을 찾는 것이었다. 학문에서는 타인에게 지지않는다는 자신감은 있었지만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소외당한 것에 대해 항상 불만을 지니고 있어 자신을 강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였다.
가노지고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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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지고로의 사상
[교양] 가노지고로의_생애와_유도사상
가노는 여기서 유교(儒敎)와 서도(書道)를 배웠다. 가노가 어렸을 때 일본에는 유술이라는 것이 있어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을 상기하여 유술을 배우고 싶어 했다. 메이지 6년(1873), 14살때에는 이꾸에이(育英)학당에 들어가 처음으로 기숙사 생활을 스타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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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지고로, 생애, 유도, 사상
메이지 3년(1870), 11살이었을 때 고향에서 동경으로 상경하여 가기가라초에서 부친과 함RP 살게 되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