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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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28 2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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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26일 아침 일찍 우리는 박물관에 모였다.
필암서원`.. 기대를 한아름 가지고 찾아간 그곳은 공사중이었다. 이번 답사도 분명 그런 설레임일지
모른다. 맛있는 김밥.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 더욱 맛있게 느
껴졌던 김밥이었다. 다행히도 박물관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이곳 남도 민속에 대
해서 설명(explanation)해 주셨다. 이정표가 보였다.
처음과 스타트이라는 말이 주어지는 설레임.. 그렇다. 우리는 교수님을 중심으로 서원에 대
해서 간략하게 설명(explanation)을 듣고 아쉽게 필암서원을 나왔다.
광주를 지나 담양으로 가는 길은 도무지 이상한 경찰들을 만나서 한바탕 진땀을 흘렀다. 예전에 광주
비엔날레를 할 때에 왔던 기억이 났다.
다음지역은 광주민속박물관.. 장성 톨게이트를 지나 광주 박물관을 들어갔다. 이곳을 드르면서 앞으로 전주 국립박물관 아니, 가까이에 있는 학교 박
물관을 자주 찾아야 하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중학교 때여서 그런지, 별관심이 없었던 때라
서 그런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못박는 소리 `쿵` `쿵` `쿵
`... 별 반갑지 않은 소리만이 우리들을 반길 뿐이었다.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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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소쇄원을 가기전에 식영정 옆에 있는 가사 문학관으 들렀다. 조금은 썰
렁한 관람이었지만, 가사문학에 관한 박물관이 여기 있다는것…(skip)
본 자료(data)는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왠지 불안한 느낌으로 8시 10분이 넘어서야 겨우 출발 했다.
아침 시간도 늦고, 또 기사아저씨가 이리저리 길을 잘못 들어서 답사책의 예정시간과 맞지
않는데, 또 고속도로에서 실갱이라니..
소쇄원을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다... 잘 알지 못하는 곳으로의 3박 4일이라는 긴 시간동안의 여행. 그리고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못해본 친구들과의 답사여행이라서 그런지.. 설레인다.. 첫 답사지인
필암서원.. 이리저리 왔다갔다 기사님께서 한동안 위치를 몰라 헤메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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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를다녀와서
레포트/인문사회
다. 공교롭게도, 답사 책이 나오지 않아서
출발이 늦어졌다.남도답사를다녀와서 ,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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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봄.. 무언가 새로운 것들이 스타트될 듯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