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니 전쟁-한니발과 스키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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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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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에스파냐의 카르타고인 `하밀카르 바르카스장군과 그의 아들(한니발)과 사위(하스두루발)`가 이끄는 가운데 카르타고는 다시 전쟁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제 2차 전쟁 (BC 218~201)
제 1차 전쟁 뒤 로마는 코르시카와 사르데냐를 빼앗고 카르타고에게 더 많은 전쟁 배상금을 강요했다. 이에 로마는 철수를 요구했고 거절당하자 선전포고를 했다.
포에니전쟁은 카프타고와의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B.C. 219년 한니발은 이베리아 반도 동해안에 있던 사군토를 함락시켰다.
설명






본 는 3차까지 발발한 포에니 전쟁을 간략히 살펴보고 두 영웅,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관계와 각각의 매력에 관한 내용이 작성된 리포트입니다. 로마의 해상통제로 한니발은 육로로 스페인과 갈리아 지방을 지나 알프스 산맥을 넘어 B.C. 218년 보병과 기병을 이끌고 포 강가에 있는 평야에 이르렀…(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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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다.
포에니 전쟁-한니발과 스키피오
본 자료는 3차까지 발발한 포에니 전쟁을 간략히 살펴보고 두 영웅,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관계와 각각의 매력에 관한 내용이 작성된 리포트입니다.
☞ 제 1차 전쟁 (BC 264~241)
전략(戰略) 요충지였던 코르시카 섬과 시칠리아 섬의 통제권 때문에 일어난 이 전쟁은 먼저 B.C. 264년 카르타고군이 시칠리아 서쪽 해안에 있던 주요도시 메사나와 시라쿠사 사이에 일어난 분쟁에 끼어 들어 시칠리아 섬에 주둔하기 처음 했다. 카프타고 전쟁이라고도 하는데, 3차에 걸친 이 전쟁을 통하여 로마는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게 되고 카르타고는 엄청난 타격을 입고 만다. 1년 뒤 카프타고는 항복하고, 시칠리아와 아이올리아제도를 로마에 넘겨주고 배상금을 내기로 합의한다. 그 후 카르타고는 항복하려 했으나 로마의 조건이 너무 가혹하여, B.C. 255년 새 부대를 조직해 공격을 퍼부어 로마군대를 몰아냈다. 이에 맞서 로마는 메사나를 공격하고 카프타고군을 철수시켰으며, B.C. 260년 시칠리아 섬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지만 코르시카 섬으로 가는 길을 뚫어 코르시카에서 카르타고인을 내쫓았다.보고 , 포에니 전쟁-한니발과 스키피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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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본 문
1. 포에니전쟁 (제 1차 ~ 3차)
☞ 제 1차 전쟁 (BC 264~241)
☞ 제 2차 전쟁 (BC 218~201)
☞ 제 3차 전쟁
2. 한니발
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4. 알프스 산맥을 넘다
5. 칸나이 전투
6. 자마 전투
7. 한니발의 최후
맺음말
1. 포에니전쟁 (제 1차 ~ 3차)
※ 이 부분은 강의내용(이탈리아 文化와 역사(歷史))을 참고로 한 것이다.
시칠리아 섬을 둘러싼 전쟁은 B.C. 254년 이후 오랫동안 소강상태였으나, B.C. 241년 로마군은 전함으로 무장하여 해상을 장악하고 카르타고 요새를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