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자원봉사후기(흰돌요양센터,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5-21 03:34
본문
Download : 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흰돌실.doc
3. 흰돌요양센터
레포트및 후기입니다.
맨 처음 가서 한일은 간병인 분들이 어르신들을 목욕시켜드리면 머리와 손, 발을 닦아드리고 크림을 발라드리는 간단한 일이었다.





봉투와 봉투 사이에 끈을 넣어서 고정시키고 봉투를 접는 단순작업에 점점 지치고, 어깨가 아파왔지만 이곳 장애인분들은 이렇게 꼬박 한달을 일하고 받는 월급 5만원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집에서 출근해서 일할 직장이 있고, 함께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그리고 얼굴이 참 고우시다며 칭찬을 해드리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다.
레포트 > 기타
사회복지학과)자원봉사후기(흰돌요양센터,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
흰돌 요양센터,새들원,장애인자립작업장,자원봉사
처음 시설을 방문했을 때 첫 주는 아침에 가서 아이들을 깨워 이부자리를 개고 늦은 아침을 챙겨 먹이고 몇 친구는 아이들과 장난감 말 타기 등 놀아주고 여자 친구들은 작은방에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씻기고 우유주고 재우고 놀아 주면서 ‘예쁘게 자라라’라는 생각보단 어떤 부모이길래 이런 신생아를 낳자 마자 곳에 주었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면서도 한편으로 무책임하게 가졌으면 낳지를 말지 아이만 불쌍해 졌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지워 지지 않았다. 두 주째는 아이들 목욕 시키기로 하였다.
순서
자원봉사론을 수강하며 흰돌요양센터,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에서 자원봉사를 한 레포트및 후기입니다. 처음 해보는 자원봉사라 어떻게 해야할 지 망설였는데, 같이 자원봉사를 간 과언니가 예전에 흰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어르신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린 후 불편하신 곳은 없는지 찬찬히 살피면서 케어를 해드리면 된다고 했다.
설명
새들원은 미혼모가 낳은 신생아부터 고아원에 가기 전의 아이들과 맞벌이 부부들이 돈이 없어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 맞길수 없어 데려다 놓은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곳이다.
1. 새들원
초량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포장용 종이 봉투를 제작하는 곳을 찾아가게 되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어르신들의 머리카락과 손발을 말려드리고 크림을 닦아드리면서 언니가 가르쳐 준대로 “어르신 머리 말려드릴께요, 뜨거우면 말씀하세요”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수발을 해드렸다.
자원봉사론을 수강하며 흰돌요양센터,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에서 자원봉사를 한
2. 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
Download : 새들원,부산동구장애인자립작업장,흰돌실.doc( 52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