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 디자이너 박성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08-29 14:10
본문
Download : 월가디자인-박성칠.ppt
새소리 바람소리 따라 숲속을 산책하는 마음 그런 무심(無心)한 의지가
박성칠,월가디자인,월가,실내디자인,인테리어,작가
건축가는 원시성(遠視性)을 갖는다.
디자이너는 일체성(一體性)을 갖는다.





죽은 것 같은 흙에 따사로운 햇빛이 쏟아지면 새순이 나오듯이, 공간과 형태 사물에 내재된 비밀에 관심을 갖고 평생을 호기심과 더불어 형상적 사고 체계 속에 살으리라던 그 시절의 결심
디자이너 박성칠에 대한 레포트 [이용대상]
자기정신의 산(山)을 쌓는 일을 건축이라 생각했다.
사월의 버들잎 무심히 부서지던 황토길 위의 햇빛
숲 속의 산책 (Playing in spirits)
그리고 그 숲 속을 산책하는 것을 디자이너의 마음이라고 여겼다.
레포트 > 예체능계열
숲은 느낌과 공간, 스타일을 갖는다. 그래서 숲을 품는다.
다.
온갖 꽃들과 나무가지 사이로 사월의 햇빛이 쏟아지고
순서
관념세계의 기억들 –
유리병 속의 새-우연히 크눌프와 데미안에서 스타트된 병 속의 세상
디자이너의 업(業)이며 자유(自由)라 생각했다. 그래서 산을 바라본다.
설명
구석에서 서걱이던 시골마을의 바람의 정적
[이용대상]
Download : 월가디자인-박성칠.ppt( 77 )
디자이너 박성칠에 대한 리포트
산은 concept(개념)과 형태, 스케일을 갖는다.
어둠 깔리는 골목길을 돌아 흙담
[실내디자인] 디자이너 박성칠
자기심상의 숲(林)을 만드는 일을 디자인이라 생각했다.
형상적 사고
본문내용
하얀 모랫가의 맑은 송사리,
그리고 그 산을 바라보는 것을 건축가의 사유(思惟)라고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