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vote.com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 kimvote7 | kimvote.com report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 kimvote7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kimvote7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10 10:46

본문




Download : 200302.jpg




성기윤 연구원은 “이 모델들을 유무선 인터넷(Internet)결제와 칩카드 등을 아우루는 금융권의 공동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키기로 했다”면서 “인터넷(Internet)결제 environment(환경) 에서 표준화를 유도해 내겠다”고 말했다.
 ICEC는 SDT와 SCT를 우리은행에 이어 조흥·국민·외환·기업 등 4개 시중은행에 추가 적용키로 하고 주요 PG사들과도 시스템 연동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ICEC 성기윤 연구원은 “고객 금융정보의 안전성과 함께 금융기관이 독자적인 서비스 모델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용성이 크다”며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거래 행태를 직접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Internet) 결제를 금융권이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서비스 모델이 개발돼 상용화에 들어갔다.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순서
다. ICEC와 은행들은 앞으로 실계좌를 이용한 휴대폰 송금이체(P2P) 서비스도 개발, SK텔레콤의 ‘네모’ 등 통신사업자 주도형 서비스의 대안모델로 제시할 계획이다. SDT와 SCT는 비자인터내셔널이 보급중인 안전지불서비스(3D)나 비씨·국민카드의 안전결제서비스(ISP)와 비교되는 인터넷(Internet) 보안 프로토콜이자 서비스 모델이다. 또 연말까지는 전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금융권의 차세대 인터넷(Internet) 결제 표준기술과 인프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Internet) 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를 의무화한 당국의 정책과 최근 잇따른 일련의 인터넷(Internet) 보안사고 등 주변여건에 힘입어 금융권의 새로운 인터넷(Internet)결제 표준기술이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된다.



 두 모델은 특히 고객의 각종 금융정보를 쇼핑몰이 아닌 금융기관 웹사이트에서 직접 입력토록 함으로써 인터넷(Internet) 결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유출 우려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불결제대행(PG)업체나 인터넷(Internet) 쇼핑몰, 통신업체 등 관련 사업자들은 거래중개 역할만 수행하는 대신, 금융기관들은 독립된 서비스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된다.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서한 hseo@etnews.co.kr>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ICEC 소장 이재규 KAIST 교수)는 최근 시중은행 및 업계와 공동으로 ‘차세대 은행 공동 인터넷(Internet) 결제서비스’ 모델을 개발, 완료하고 우리은행에 첫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레포트 > 기타

설명




실시간 계좌이체 솔루션 금융권 새 표준기술로 주목



Download : 200302.jpg( 52 )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SDT(Secure Debit Transaction)’라는 실시간 계좌이체 해결책과 ‘SCT(Secure Credit Transaction)’라는 신용카드 결제기술로 지난 99년 개발 후 세순서 기능improvement(개선)을 거쳤다.
전체 25,813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kimvote.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