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디자인 도시를 깨우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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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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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디자인 도시를 깨우다,감상문
도시의 도로에 차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서울의 한 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가 나타났다.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에는 잔디가 깔렸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에는 보행자를 위한 광장이 생겼다. 남북으로 4KM 동서로 800M에 달하는 커다란 공원이다. 정류장에는 버스에 센서를 부착해 언제 도착할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이렇게 편리한 대중교통은 놀랍게도 이용료가 공짜수준이다. 운전자들은 불만스러워하고 전시행정이라 했지만 일반 보행자들은 행사를 반겼다. 하지만 시에서 이 돈을 모두 부담한 것은 아니다. 도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고 즐거워했다.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가 잘 만들어져 오히려 차보다 자전거가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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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곳이 부족하다. 초록으로 가득찬 이 공원은 벤치가 사람들의 기부로 이루어져 있다. 일정금액을 내고 벤치를 기부하고 그 벤치에 자신이 원하는 이름이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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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도로에 차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서울의 한 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가 나타났다.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에는 잔디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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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文]디자인 도시를 깨우다을 보고
다. 이렇게 공원을 조성하면 보행자들이 늘어나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효능가 있다고 한다. 차가 없는 날 행사를 한 그 날 그 거리의 대기온도와 일산화탄소 양은 평소보다 적게 측정 됬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기다리지 않는다.
버스에는 자전거를 싣고 탈 수있으며 포틀랜드의 대표적 대중교통 경전차 맥스 역시 자전거와 유모차를 싣는 공간이 있다. 차가 없는 날 행사를 한 그 날 그 거리의 대기온도와 일산화탄소 양은 평소보다 적게 측정(測定) 됬다. 도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고 즐거워했다.
뉴욕 시는 4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줄이고 그 자리에 광장을 만들었다. 물론 운전자들은 불평이 많았지만 뉴욕의 많은 시 민 들이 만족했다. 대신 뉴욕 시는 일반적으로 50층을 지을 수 있다면 공원을 조성하면 60층으로 빌딩을 지을 수 있게 해주는 식으로 지원한다. 최근 아파트 광고가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강조하는 것을 봐도 녹지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각자의 사연을 붙여 놓았다. 이것은 포틀랜드의 대중교통정책의 효능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녹지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불만스러워하고 전시행정이라 했지만 일반 보행자들은 행사를 반겼다.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허파이고 심장 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곳이다. 땅 값 비싼 뉴욕에 이런 공원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엄청나다. 30년 전부터 대중교통정책을 시행한 포틀랜드는 우선 교차로에서는 차보다 자전거가 우선이다.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사라고 생각했다. 뉴욕의 중심부에 있는 센트럴 파크는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포틀랜드는 차량이 줄어들고 스모그가 감소했다. 미국의 도시 포틀랜드는 자전거가 다른 도시보다 아주 많이 다닌다. 그리고 뉴욕 시는 도시 고층 빌딩 사이로 쌈지공원이라는 작은 공원을 만들어 시 민 들이 도시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에는 보행자를 위한 광장이 생겼다. 차량의 불편함이 크겠지만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정책이다. 건물 주인이 공원을 조성하고,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