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결코 성도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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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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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절망의 정체는 하나님께서 규명해 주심으로 알수 있는 것입니다. 롬7:11절 중에 죄가 바울을 속인다고 하였습니다.
레포트/인문사회
2)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죄라는 것은 우리의 육신에 절망을 이루는 것입니다.hwp( 57 )
롬7:11절 중에 죄가 바울을 속인다고 하였습니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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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망의 상태입니다.
3) 이 절망의 정체를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롬7:15절에 죄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롬7:11절 중에 죄가 바울을 속인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절망의 상태입니다.왜냐면 우리 모두는 죄인이요 그 죄로 말미암아 절망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는 절망의 요인을 규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롬7:17절과 20절에 죄가 내 속에 거한다고 하였습니다.롬7:7“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하였습니다. 이것이 절망입니다.율법이 절망의 정체를 밝혀준다는 말씀입니다.아무리 우리의 생각이 뛰어나고 머리가 좋다고 해도 인간의 절망의 요인은 우리가 규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롬7:24절에 죄가 자신을 사망의 몸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7:11절 하반절에 죄가... , 절망은 결코 성도의 것이 아니다.
순서
다.기독교가 말하는 절망의 요인은 육신이요 죄입니다.
롬7:11절 하반절에 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