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의 삶과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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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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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잔치나 명절의 이틀 전을 ‘돗잡는 날’이라 하고 하루 전을 ‘떡는 날’이라고...
가. 12월 말 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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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2월 말 설 준비
제주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잔치나 명절의 이틀 전을 ‘돗잡는 날’이라 하고 하루 전을 ‘떡는 날’이라고 구별하여 부른다.
다. 그런 다음 친족집을 index로 도는데 친족집에 찾아갔을 때에도 그 집에서 모시는 선령에 먼저 세배를 드리고, 그다음 친족끼리 항렬에 따라서 세배를 교환한 다음 index를 지낸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웃을 돌며 어른들에게 세배를 다니는데 이를 ‘과세돈다’고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상이 놓여 있는 집은 반드시 찾아간다. 이러한 시제때에도 자식은 부모집에 가 제물 준비를 거들어 드리며 부조로서 대개 쌀 한 말 정도를 가져간다.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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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2월 말 설 준비제주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잔치나 명절의 이틀 전을 ‘돗잡는 날’이라 하고 하루 전을 ‘떡는 날’이라고... , 제주인의 삶과 세시풍속경영경제레포트 ,
설명
레포트/경영경제
다. 돗잡는 날에는 남자들이 모여 명절 때 쓰일 돼지를 잡고 떡는 날에는 여자들이 모여 명절 때 쓰일 떡을 한다. 설 명절 때에는 index를 지내기 위해 친족집으로 나가기 전에 먼저 집안에 모시는 선령을 위하여 집안 식구가 먼저 세배를 한다.
나. 1월 1일 설날
명절 index는 가까운 친족끼리 모여 친족집을 번갈아 돌면서 index를 지낸다. 2월 시제
일반적으로 2월이면 時祭를 지내게 된다 시제는 五代孫에서 止祭된 이후의 조상에 대한 墓祭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