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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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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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제목 그대로 화요일마다 루게릭 병에 걸린 모리 교수와 함께 나눈 지상에서의 마지막 시간들을 제자 미치 앨봄이 정리한 글이다. 대학 시절 대개 모리 교수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으므로 미치와 모리는 대학 시절부터 화요일마다 교수님의 강의실에서 만나는 ‘화요일의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모리가 죽는 순간까지 14주에 걸친 화요일마다 모리와의 대화 또는 강의라고 말한다.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하겠다는 헛된 약속을 하면서 말이다.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 미치 앨봄(Mitch Albom)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제목 그대로 화요일마다 루게릭 병에 걸린 모리 교수와 함께 나눈 지상에서의 마지막 시간들을 제자 미치 앨봄이 요약한 글이다.





그 시절 교수님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인간답게 사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을 가르쳤다.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러 미치는 졸업하면서 모리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 자신과 모리에 관한 소중한 경험들로 구성되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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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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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9년부터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모리 슈워츠 교수와 그의 사랑하는 제자 미치 앨봄의 대화이자 강의, 그리고 마지막 논문이다. 이 책은 모리가 죽는 순간까지 14주에 걸친 화요일마다 모리와의 대화 또는 강의라고 말한다.
다. 자신과 모리에 관한 소중한 경험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