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할당 신청 내달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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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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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신청을 마감하는대로 오는 4월 중 적격심사는 물론 위원회 의결까지 마칠 계획이다. 각각 2개 항목으로 나눠져 있던 ‘트래픽 수용 및 전파간섭 대책의 우수성’은 함께 묶이면서 배점 역시 총 5점으로 조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이동통신(IMT)용 주파수 할당 공고’를 확정, 관보와 방통위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본지 2월15일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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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심사항목 가운데 ‘서비스 제공계획의 적정성’은 무선인터넷 개방 정도와 MVNO 활성화 실적 및 계획 등을 고려해 해당 배점이 10점으로 상향됐다.
주파수할당 신청 내달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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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주파수할당 신청 내달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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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추진계획의 우수성’은 ‘녹색 방송통신 기술계획의 우수성’으로 항목명이 보다 구체화됐다.
주파수할당 신청 기간이 내달 말일까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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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할당 신청 내달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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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안에 따르면 사업자들은 내달 31일까지 주파수할당신청서 등 각종 관련 서류를 방통위에 접수해야 한다. 또 무선인터넷 개방과 MVNO 활성화 실적·계획에 대한 배점이 상향 조정됐다. 이후 방통위는 20명 가량의 심사위원을 위촉,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