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한국 옹기에 대한 관념과 설명(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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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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瓮 또는 饔이라고 쓰며, 외국어 표기는 onggi로 하고 있따 옹기는 일반적으로 도기와 자기의 분류개념보다는 일반적으로 붉게 반짝이는 유약이 입혀진 질그릇 독을 특정하여 지칭하고 있따
설명
나. 형태
다.
Ⅲ. 결론
나. 지역에 따른 분류
가. 형태에 따른 분류
가. 옹기란
5. 옹기의 제작
나. 가마의 종류
4. 옹기의 분류
순서
옹기는 우리나라 산야 곳곳에서 채취할 수 있는 유색토(찰흙)를 소재로 하여 식품성이 함유되어 있는 부엽토의 일종인 약토에 식물성 재를 물과 함께 개어서 잿물로 만든다. 그래서 공기의 유통이 좋아 곡식을 담아 두어도 벌레가 생기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따 따라서 질그릇은 저장 용기로 발달되었다. 문양





가. 제작 방법
질그릇은 유약을 입히지 않아 기공이 메워지지 않았다.
2. 옹기의 歷史
한국민속-한국 옹기에 대한 관념과 설명(explanation)
Ⅰ. 서론
자연적 소박함이 묻어있는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총칭하는 말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그릇이다. 옹기는 다른 용기와 비교해서 내용물이 쉽게 변색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하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커다란 우수성을 갖고 있따 그리고 금이 가거나 깨지면 바로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에 가까운 그릇이라는 점이다. 고려시대의 일상생활 모습을 기록한 서금의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事高麗圖經)」에도 물을 저장하는 물 항아리의 표현을 옹(甕)이라고 기재하고 있으며 쌀의 저장용기로 “대옹(大甕)”을, 과일과 식초의 저장용기로 “도기항아리를 땅에 묻었다”고 밝히고 있따 이러한 주술·기록들은 큰 독을 옹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옹은 고려시대까지 도기항아리를 지칭하는 것이었다.Ⅰ. 서론 Ⅱ. 본론 1. 옹기의 개념 가. 옹기란 나. 용어 정의 2. 옹기의 역사 3. 옹기의 특징 가. 과학성 나. 형태 다.
나. 용어 definition
Ⅱ. 본론
가. 과학성
자연적 소박함이 묻어있는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총칭하는 말로써 질그릇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든 후 잿물을 바르지 않은 채 600~700 도로 구워낸 그릇이며, 오지그릇은 질그릇에 적당한 수분(20%)이 함유된 상태에서 오지 잿물을 안과 밖에 발라 옷을 입힌 뒤 1200 도 이상의 고온에서 10일 동안 구워낸 윤이 나고 반지르르하고 단단한 그릇이다.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옹기민속박물관에 소장된 옹기를 살펴보면 우리네 조상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옹기를 활용했는지를 알 수 있따 간장, 된장, 김치, 물 등을 담는 커다란 독이나 시루는 물론 굴뚝, 촛병, 등잔, 기와, 소줏고리, 주전자, 장군 등 우리가 흔히 쓰는 김장독과 장독으로 사용하는 모든 생활용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질독, 푸레독, 오지, 반옹기 등을 포함하여 통칭하기도 한다. 문양 4. 옹기의 분류 가. 형태에 따른 분류 나. 지역에 따른 분류 5. 옹기의 제작 가. 제작 방법 나. 가마의 종류 Ⅲ. 결론
1. 옹기의 관념
3. 옹기의 특징
이 도기항아리를 지칭하는 용어로 옛 문헌에서는 옹(甕)이 사용된다된다. 옹기는 값이 싸고 튼튼해 생활 구석구석에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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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어 정의(定義)
다. 반면, 오지그릇은 질그릇과는 달리 유약을 입혀 다시 구워내어 내화력이 강하고 흡수성이 적기 때문에 취사용구, 운반용구, 수납용구로 이용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