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정신analysis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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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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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의 스트레스를 지배하거나 adaptation(적응) 하지 않는 한 실제욕구 충족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른바 지각의 동일성 을 형성한 것이다. 인간의 원시적 비인격적 무의식충동(이드)의 욕구가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긴장을 벗어나고 고통을 피하려고 하는 쾌락원리를 좇아 작용할 때, 의식의 표면에 발생하는 것이 자아이다. 자아란 원시적 충동과 현실의 외계와의 중개자이다. 자아의 행위는 그것이 자아, 초자아 및 실재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킬때, 따라서 이들의 요구를 서로 조화시킬 수 있을 때 올바른 것이다. 자아의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감각 지각과 근육 활동 간에 미리 형성된 관계로 인해 자의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아 자아는 자기 보존의 해결해야할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외부를 향해서는 자극을 배우고, 그에 대한 경험을 기억 속에 저장하고, 과도한 자극을 도피를 통해 피하고, 적당한 자극에 대해 adaptation(적응) 하고, 마침내 외부세계를 합목적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변화시키는 것을 배움으로써 이 해결해야할문제를 수행한다. 자아의 활동은 자아 속에 존재하거나 자아 속으로 들어온 자극의 긴장에 대한 주목에 의해 인도된다된다. 현실과 마음속의 환상을 구분할 수 있으며 세상과 나를 구별한다. 결론적으로 자아는 마음의 전의식체계와 의식 체계에 부합되며, 개인과 현실간의 상호작용, 나로 여겨지는 마음의 부분이며, 이드로부터 발달해서 어느 정도 독립적인 성격의 부분이 된다된다. 불쾌증가가 기대되고 예견되는 경우 자아는 불안신호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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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인간존재의 개별적 발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정신적 장치의 구조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 정신적 지역 또는 기관의 가장 오래된 것을 이드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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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드는 인간의 모든 본능적 욕망의 정신적 측면으로써 끊임없이 욕망을 긴장시키는 곳이다.(프로이트는 1차 과정이라 칭했다. 이드는 오로지 쾌락원칙에 입각하여 움직이는 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실재 외부 세계의 influence(영향)하에서 이드의 한 부분이 특별히 발전한다. 프로이트는 이 전신 생활의 이 영역에 자아라는 이름을 붙인다. 자아는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 한다. 이에 반해 자아는 사고와 인식을 통해 대상을 찾아내거나 창조해내는 2차과정 (문제해결, 사고과정)을 가진다. 원래 자극의 수용을 위한 기관들과 자극 보호를 위한 장치를 가진 외피층이었던 것이 이드와 외부세계를 매개하는 하나의 특수한 조직으로 형성된다된다. 이드는 외부의 자극을 벗어나기 위한 결과로 심상을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이 긴장의 증가가 불쾌로, 그것의 감소가 쾌락으로 느껴진다. 이 때문에 자아 라는 새로운 심리체계가 발생한다.프로이트 정신분석학,프로이드
프로이트는 인간존재의 개별적 발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정신적 장치의 구조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 정신적 지역 또는 기관의 가장 오래된 것을 이드라 불렀다. 따라서 그 내용은 무엇보다도 신체조직에 기인하는 본능인데, 이 본능은 그 형태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는 방식으로 이드에서 정신적으로 표현된다. 보고 듣고 느끼며 판단을 내리고 현실의 자극을 수용하고 현실로부터 유기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다. 따라서 그 내용은 무엇보다도 신체조직에 기인하는 본능인데, 이 본능은 그 형태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는 방식으로 이드에서 정신적으로 표현된다. 그것은 유전되어 출생시부터 가지고 있고, 구조적으로 확정된 것 모두이다. (그래서 이드란 신경계에서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긴장과 흥분의 총체를 뜻하기도 한다) 인간이 태어날 때에는 오직 이드뿐이다. 그것의 동인이 외부에서 오든 내부에서 오든 그것을 위험이라 한다. 그러나 쾌락과 불쾌로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이 자극 긴장의 절대적 수준이 나이라 그것의 변화리듬에서 느끼는 어떤 감정일 것이다. 앞서 예기한 이드의 쾌락추구 의 단순 기능만으론 인간은 실제적인 고통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유전되어 출생시부터 가지고 있고, 구조적으로 확정된 것 모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