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싱어의 ‘The Splendid Feast of Reason`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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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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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쓴이가 생물학자이고 필자보다 더 많은 생물학적 지식들을 알고 있다고 인정하지만, 치명적 질병들은 절대 치료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볼 수 있다아
또한 종교에 대해 저자는 전통적 종교가 발생한 原因 가운데에 하나는 사후 세계…(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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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싱어의 ‘The Splendid Feast of Reason`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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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싱어의 ‘The Splendid Feast of Reason`을 읽은후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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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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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조나단 싱어의 ‘The Splendid Feast of Reason`을 읽고나서
2008310137
장성순
현대사회의 급속한 과학 기술 발전으로 인류의 平均(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섰다. ‘게놈프로젝트’를 통한 유전자 分析(분석), 줄기세포, 복제 인간 등 생물학 분야에서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은 인간이 죽지 않고 불로장생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하지만 이 글의 저자인 ‘조나단 싱어’는 생물학적 근거를 들어 인간이 무한히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헛된 희망이며 사후 세계를 믿는 종교도 인간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인한 것이라 말한다. 이에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 인구의 증가와 단순히 삶의 연장을 위한 무분별한 의료비 지출에 대해 과학적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아 물론 저자는 과학적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의 본질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고 있지만, 합리주의가 항상 최선의 정답을 도출하는 것은 아니며 그 합리성의 기준을 어디까지 둬야 하느냐에 있어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글의 저자인 ‘조나단 싱어’는 생물학적 근거를 들어 인간이 무한히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헛된 희망이며 사후 세계를 믿는 종교도 인간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인한 것이라 말한다.
먼저 ‘싱어’는 과학적으로 봤을 때 인간이 무한히 살 수 없다고 했다. 그 근거 중에 하나로 글의 중간에 수십만 년 전부터 천천히 진화의 과정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하였고, 농업의 발전으로 만년 동안 平均(평균) 수명이 늘어났으며,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만 하더라도 인간 平均(평균) 수명은 40세에 불과했는데 고작 1세기가 흐른 지금 인간의 平均(평균) 수명은 거의 80세에 육박한다고 하였다. 이는 과학의 발전이 다른 요인들보다 인간 平均(평균) 수명에 강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으며 유전자 分析(분석)이나 다른 지속적인 과학 발전을 통해 글쓴이가 말한 치명적 질병들을 치료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게놈프로젝트’를 통한 유전자 分析(분석), 줄기세포, 복제 인간 등 생물학 분야에서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은 인간이 죽지 않고 불로장생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이에 더 나아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 인구의 증가와 단순히 삶의 연장을 위한 무분별한 의료비 지출에 대해 과학적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아 물론 저자는 과학적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의 본질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고 있지만, 합리주의가 항상 최선의 정답을 도출하는 것은 아니며 그 합리성의 기준을 어디까지 둬야 하느...
조나단 싱어의 ‘The Splendid Feast of Reason`을 읽고나서
2008310137
장성순
현대사회의 급속한 과학 기술 발전으로 인류의 平均(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