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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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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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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에서는 이 성정 본각을 거울에 비유하여 여실공경, 인훈습경, 법출리경, 연훈습경으로 설명(explanation)하고 있다
여실공경의 비유가 나타내는 각은 우리들이 본래 갖추고 있는 마음은 진여 그자체로 미혹과 깨달음에도 속하지 않는 적멸한 것이다. 그것은 일체의 마음의 경계상을 멀리하여 모든 그릇된 생각이 다 없어진 상태를 말한다. 먼저 본각이란 생멸과는 상관없는 영우너한 진여의 체성이다. 이 진리는 어떠한 더러움에 의해서도 물들지 않는다.
각(vitarka)은 다시 본각과 시각으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허공과 같이 두루 편만되어 있으며, 무차별하고, 변이하지 않는 여래의 법신이다. 그래서 이 아려야식은 불각심의 작용에 의해서 일체법을 낼 수 있고, 각의 작용에 의해서 일체법을 포섭할 수도 있다 이러한 아려랴식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각과 불각을 설명(explanation)한다. 본각이란 중생심 자체가 일체의 차별적인 망념을 완전히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그 자체 자성 청정한 지혜의 작용이다.
법출리경이 나타내는 각은 번뇌의 장애와 분별지로 말미암아 생긴 장애를 완전히 벗어난 즉 세속의 장애를 완전히 벗어난 열반의 상태를 가르킨다. 이러한 여래의 법신이 중생들에게 널리 구유되어 있는 것을 본각이라 한다. 이것은 중생들에게 본래 갖추어진 법신이다. 또 그 지혜는 중생의 마음에 영향을 미쳐 중생으로 하여금 발심 수행케 한다.
인훈습경이 나타내는 각은 일체 세간이 모두 그 가운데 들어가지 않음이 없다는 것으로, 이것은 영원 불변한 지혜를 가르킨다.

순서


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과 가디머의 해석학에 있어서 이해의 대화적 성격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본각은 성정 본각과 수염 본각으로 나누어진다. 마치 거울에 묻어 있는 때를 닦으면, 밖은 거울의 모습이 들오나는 것과 같다.

,인문사회,레포트

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

각(覺)과 불각(不覺)의 관계

가다머의 해석학에 있어서 이해의 대화적 성격

현대 china(중국) 사상사의 전망



각(覺)과 불각(不覺)의 관계
대승기신론에서 아려야식은 생멸과 불생멸, 즉 각과 불각이 화합해 있는 진·망 화합식이다.무명 , 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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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과 가디머의 해석학에 있어서 이해의 대화적 성격에 관련되어 작성했습니다.
성정 본각이라 할 때의 `성정`은 자성이 청정하다는 의미이다. 이럴 때 그것은 법신이 된다
연훈습경이 나타내는 각은 법출리경에서 번뇌장과 지장을 벗어나 법신을 증득한 뒤, 다른 중생으로 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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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무명(無明)의 아홉 가지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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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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