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과학기술과사회 개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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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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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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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나쁜 유전자’란 존재하는 것인가
- 유전자 결정론에 대한 탐구.
① 들어가며
‘범죄형 얼굴’ 짱구네 유치원의 두목 선생님
다른 사람 보다 조금 거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범죄형’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아 지금은 농담으로나 쓰이는 말이지만 한 세기 전에 이러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했던 과학자가 있었다.
- 폭력범은 두개골이 둥글며 손이 길다.
- 강도범은 절도범과 마찬가지로 두개골 측정(測定) 치가 특이하며 머리카락 색이 진하다. 이탈리아의 체사레 롬브로소라는 의사인데, 그는 범죄자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하나는 ‘우연한 범죄자’로 環境에 의해 범죄자가 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타고난 범죄자’로 외모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나는 유전적인 결함 때문에 주기적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라고 하였다. 이들 가운데 이마가 좁은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단순히 외모로 구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외모는 유전적인 요인을 드러내는 한 가지 형태로서 결국 외모로 범죄자의 유전적 요인을 구별해 내겠다는 목적이었던 것이다. 턱수염도 많지 않다.
1. 흉악범이 폭증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
가장 최근에 화제가 된 연쇄살인범이라고 하…(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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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체사레 롬브로소의 방식이야 지금 시대에서는 개그의 소재로나 쓰일 것이다. 그의 연구는 얼굴의 생김생김으로 범죄자를 귀납적으로 탐구하는 방식이었다.
(출처 : http://personalgenome.kr/91)
본인의 의문점의 출발은 이와 유사하다.
- 강간범은 손이 짧다. 이를테면 일종의 관상학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그의 conclusion(결론)을 일부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그의 문제의식인 ‘나쁜 유전자’는 존재하고, 그러한 나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사는 것인가 하는 의문은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마가 좁고 이들 가운데 머리카락 색이 밝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또 성기나 코가 기형인 사람 역시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