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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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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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日本(일본)어를 택하게 된 것이 日本(일본)에 대해 관심을 같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번 수업시간을 통해서 日本(일본)의 역싸나 의식주, 文化(culture) 등을 배우면서 日本(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은 タイトル(제목) 그대로 축소지향의 日本(일본)인에 대상으로하여 쓰여 있었다. タイトル(제목) 만 보았을 때에는 무척 딱딱하고 어려운 책일꺼 같아 계속 뒤로 밀어오다 읽게 되었는데 의외로 한장 한장 잘 넘어가는 것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日本(일본)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쓰기 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 日本(일본)의 많은 것들이 日本(일본)인들의 어떤 생각과 가치관들로 인해 나타난 건지 이해가 갔다. 그러나 이제까지 日本(일본)에 대해 안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이 책은 日本(일본)과 日本(일본)인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처음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日本(일본)만화책을 통해 글쓴이가 일곱 가지 의미를 끄집어내면서 처음 하고 있다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이야기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日本(일본)의 국민적인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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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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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REPORT
김승민
축소지향의 日本(일본)인 그 이후를 읽고쓰기
“축소지향의 日本(일본)인 그 이후”란 책은 교수님이 project로 내주셔서 처음 접하게 된 책이었다. 이 동화는 12월 31일이면 도시코시 소바를 먹으며 일 년을 기약하는 日本(일본)인들의 풍습으로 ‘북해정’이라는 작은 소바 …(skip)
다. 日本(일본)어를 배우면서 또 친한 친구 중 한명이 日本(일본) 연예인을 좋아해서 그 친구로 인해 日本(일본)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 日本(일본)에 대해 알게 된 것은 日本(일본)어나 영화, 노래, 책 등이지만 이런 것들로 인해 日本(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 역싸와 文化(culture) 를 가진 나라인지 궁금하였고 日本(일본)인들의 생활방식과 의식들이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日本(일본)만화를 통해 日本(일본)을 들여다보고 일곱 가지 내포되어있는 의미와 日本(일본)의 文化(culture) 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日本(일본)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日本(일본)과 日本(일본)인들을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고 日本(일본)인에게는 자신들의 모습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